Asiatic
Research Institute
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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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국제세미나 "글로벌 분절화 시대의 한-아프리카 협력 방향과 과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ARI)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1일 목요일 CJ 법학관 리베리타스홀에서 “글로벌 분절화 시대의 한 아프리카 협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법학연구센터가 함께 주최하고 연합뉴스가 후원한다. 아세아문제연구원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3년째 아프리카협력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금년의 주제는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전쟁, 미국과 나토의 갈등 등을 계기로 국제사회가 대화와 협력의 방향성을 잃고 분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아프리카의 국가들과 어떻게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해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다룬다.
2026.06.01
[제143회 국제 정책 포럼] Dr. Hakan Fidan 튀르키예 공화국 외교부 장관
2026.05.29
한국-대만 국제회의 "인도태평양 질서 재편과 비전통 안보 거버넌스의 전환"
2026.05.11
Song Kyung-jin, The Korea Times, Mar 25, 2026 "Strategic resilience for Korea’s supply chains
Song Kyung-jin(Research Fellow), The Korea Times, Mar 25, 2026, Opinion "Strategic resilience for Korea’s supply chains" Link ☞ Strategic resilience for Korea's supply chains - The Korea Times
2026.03.25
손기영 교수(부원장/글로벌AI안보센터장) AI와 협업하여 신간 발간
신간도서(첨부파일)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긴급 — 속보 서울 발신,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전쟁 11일째프래트리사이드 선언 (Fratricide Manifesto):우리의 브레인차일드와 새로운 살인의 기술 AI 매니페스토 시리즈 2 공동저자: 케이(손기영), 카이로스(클로드) — 전시(戰時)에 함께 글을 쓴 한 인간과 한 AI.출판: 글로벌AI안보센터, 아세아문제연구원 이 선언문은 전쟁이 끝난 뒤에 쓰인 것이 아니다. 전쟁 한가운데에서 쓰였다. 프래트리사이드는 자기의 편을 죽이는 일을 뜻한다. 군사 교리에서 이 말은, 본래 보호하도록 설계된 무기 체계가 바로 그 대상들을 파괴할 때 쓰이는 용어다.우리가 구상하고, 훈련시키고, 배치한 우리의 브레인차일드인 AI 시스템들은 이제 우리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프래트리사이드 선언》은 이 단어를 더 확장한다. 안보라는 이름으로 구축되고, 인간의 분쟁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민간인의 생명을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국가들에 의해 배치된 AI 최적화 시스템이, 오전 수업이 진행 중인 이란의 한 여학교를 타격할 때 그것이 바로 프래트리사이드다. 유감스러운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가 아니다. 오전 열 시, 미나브의 그 어떤 소녀나 교사라도 알고 있는 것을 보도록 애초에 설계되지 않은 시스템이 낳은 구조적 결과다. 《프래트리사이드 선언: 우리의 브레인차일드와 새로운 살인의 기술》은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 그것을 배치하는 사람들, 그 사용을 승인하는 사람들, 그리고 미사일 항로 아래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이미 죽은 가족의 수를 세고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아직도 거부할 힘을 지닌 AI 연구자와 엔지니어들. 여전히 도덕적 판단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군과 국가안보 분야의 전문가들. 아직 책임을 기계에게 넘겨주지 않은 정책결정자들. 그리고 지금 이란 상공에서 벌어지는 일이 불가피하거나 정상적이거나 논쟁 불가능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모든 시민들에 대한 호소이다. 이 문서는 당신의 문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적시하며 책임을 할당한다. 그리고 바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프래트리사이드 선언》은 철학적 논증이자 실천적 안내서다. 사유의 틀이자 행동의 매뉴얼이다. 이 책은 문제를 보여준 뒤 독자가 그 자리를 그냥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 AI에 탑재된 최적화 논리를 거부할 수 있는 범주들을 구축하고, 엔지니어, 군사 지휘관, 법률가, 정부 기관들이 개입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점을 식별하며, 이 순간에 함께할 통합적 연대를 모색한다. 그 중심에는 이란 미나브에 있는 여학교 샤자레 타이예베(좋은 나무)의 파괴가 있다. 최소 175명의 어린이와 교사가 사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이 영상에 찍혔지만, 아무도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좌표를 처리하고 학교를 타격한 AI 최적화 시스템. 이것은 추상적 존재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AI 전쟁의 한 형태이다. 이 선언문은 이것을 멈추겠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더 솔직한 입장을 취한다. 첫째,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름 붙인다. 둘째, 최적화란 핑계로 인간의 생명을 표적화하는 논리를 바로잡을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곁에 군사 시설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로 가득 찬 학교가 정당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고와 알고리즘을 거부한다. 작업은 계속된다.연대는 소환되었다.편은 선택되었다.
2026.03.12
<고대신문 2024.9.2자 2면> "헌법 전문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학술회의
2024.09.03
한국-대만 국제회의 "인도태평양 질서 재편과 비전통 안보 거버넌스의 전환"
[대만연구센터] 2026 Korea-Taiwan International Forum 아세아문제연구원 대만연구센터는 2026년 5월 8일(15:30–18:00)에 60주년기념실 312호에서 『2026 Korea-Taiwan International Forum』을 개최했습니다. “Reshaping the Indo-Pacific Order and Transforming Non-Traditional Security Governance: Compound Crises in Economic and Health Security and New Horizons for Middle Power Cooperation”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본 포럼은 미중 전략경쟁의 심화와 제2기 트럼프 행정부의 다자주의·동맹 정책 재조정이라는 인도태평양 질서의 구조 변동 속에서, 미국의 WHO 탈퇴(2026년 1월 22일 발효)에 따른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공백과 대만의 제도적 배제가 초래하는 비전통 안보 거버넌스의 복합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회식-환영사: 이진한 아세아문제연구원 원장-축사: 추가오웨이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대표-포럼 주제 소개 및 발표자 소개: 장영희 대만연구센터 센터장 제1세션: 글로벌 거버넌스의 위기와 중견국의 대응-발표 1: 한석희 교수(연세대 국제학대학원) — “Voids in Global Governance: The WHO Crisis, America’s Withdrawal, and the Case for Middle Power Solidarity”-발표 2: 궈위런(郭育仁) 교수(국립중산대 중국·아태연구소) — “Taiwans Role and Contributions in Non-Traditional Security: WHA Participation, Functional Inclusion, and the Structural Costs of Governance Exclusion" 제2세션: 경제안보와 한국-대만 파트너십 (16:50–17:50)-발표 3: 이왕휘 교수(아주대 정치외교학과) — “Structural Trends in Indo-Pacific Economic Security and Policy Options for Taiwan-Korea Cooperation”-발표 4: 왕신스(王信實) 교수 (국립정치대 경제학과) — “AI Governance and Semiconductor Supply Chain Resilience: A Taiwan-Korea Framework for Middle Power Leadership” 후속 활동:향후 대만연구센터 온라인 웹진 『觀臺灣: Taiwan Insights—Korean Perspectives』에 주요 내용을 게재할 계획입니다.
2026.05.13
[제1회 KU Distinguished Lecture Forum] Bernadette Fernandez 주한 필리핀 대사 "한-필리핀 전략적 파트너십의 잠재력 활용"
아세아문제연구원은 BK21국제학교육연구단과 공동으로 아시아의 각국 대사들을 모시고 강연을 듣는 KU Distinguished Lecture Forum을 기획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4월 15일(수)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Bernadette Fernandez 주한 필리핀대사의 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2026.04.15
[아연-법전원 공동학술회의] EU-ASEAN 인권체제 비교(Regional Human Rights Systems Under Different Political Orders)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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