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9월 워크숍] 9월 13일
2010.09.06 7813

안녕하세요.
HK 9월 워크숍을 다음과 같이 공지하오니 관련 선생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발표일시:2010년 9월 13일(월) 오후 3시 30분 ~ 6시
- 발표자(토론자): 윤태룡, HK 연구교수(박정현, HK 연구교수), 이정남, HK 연구교수(김인성, HK연구교수)
- 장소:아연 대회의실
HK워크숍
일시:2010년 9월 13일(월) 오후 3시 30분~6시
장소:아세아문제연구소 대회의실(3층)
발표주제1:"냉전기 한일관계의 변화: 순위협론(Net Threat Theory)의 적용"
발표자:윤태룡(아연 HK연구교수)
토론자:박정현(아연 HK연구교수)
동북아의 초국가적 공간의 확대와 궁극적인 동아시아 공동체의 형성을 위해서는, 그동안 한일관계가 어떻게 협력/갈등의 변화를 보여왔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그동안 학자들이 한일관계를 역사적 적개심에 촛점을 맞추어 그 지속성을 강조하여 분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국제정치이론을 적용하여 그 갈등과 협력의 변화패턴을 살펴보고자 한다.
발표주제2:냉전기 중국의 강대국외교와 북중 동맹관계의 동학
발표자:이정남(아연 HK연구교수)
토론자:김인성(아연 HK연구교수)
이 논문은 중국과 구소련이나 미국 등 주변 강대국가와의 관계가 북중동맹관계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함으로써, G2로 부상하는 중국의 강대국외교가 북중동맹관계의 발전에 지니고 있는 함의를 찾고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이처럼 냉전기 북중동맹관계의 동학에 중국의 강대국외교가 미치고 있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은, 냉전기의 동북아지역에서 중국과 소련, 미국, 일본간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이로 인하여 파생된 중국과 북한 간의 갈등 관계 등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동북아지역차원의 권력질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동북아 초국가적 공간이란 주제와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