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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근대일본사료(초서자료) 강독회

2014.03.18 3258

 

 

 

 

조선총독부는 패전 직전에 총독부가 생산한 방대한 공문서를 소각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선총독부가 작성한 공문서는 거의 남아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소각을 면한 조선총독부 문서는 현재 국가기록원이 소유하고 있으나, 대만총독부 문서에 비해 양적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토지관계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식민지 통치의 실상을 규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절대적으로 빈약한 공문서를 보충해주는 것이 개인문서(사문서)입니다. 개인문서는 정책심의과정에서 생산된 문서를 비롯하여 서신, 재임기간에 작성된 일기 등 공문서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귀중한 사료군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 학계의 식민지 연구에서는 총독들의 개인문서 가운데 극히 일부(활자로 작성되었거나 알아보기 쉬운 손으로 작성된 문서)만이 사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일기나 편지는 일본어 초서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고문서 해독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지 못한 대부분의 국내연구자들이 이들 자료를 활용하기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아세아문제연구소 현대일본센터는 일본근대문서 강독회를 개최하려 합니다. 일본근대사와 한국근대사를 연구하시는 분들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강독문서 : 
『斎藤実関係文書』(조선총독, 수상) 중에서 아베 미쓰이에(阿部充家, 전 경성일보 사장 ;총독의 정치고문)가 보낸 서한(225통)

사이토 총독이 아베한테 보낸 서한 (『阿部充家 関係文書』, 60통)

『守屋栄夫関係文書』 (조선총독비서관, 중의원 의원) 

일시 : 2014년 매월 첫째주, 세째주.
장소 : 아세아문제연구소 211호 
강사 : 이형식(HK교수, 일본근대현사 전공)
주최 :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현대일본센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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