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는 2017년 6월 2일(금) 12:20-13:50에 걸쳐 전(前) 합동참모본부 차장(예비역 중장)을 역임한 신원식 아연 연구위원을 모시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14일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성공함에 따라 한반도의 안보에 대한 위협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북한의 비대칭 능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발표에 대해 신석호 동아일보 국제부장과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발표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