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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프로그램 관련 일본 와세다대 관계자 내방

2012.01.02 Views 26549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프로그램 관련

 

일본 와세다대 관계자 내방

 

일시: 20111223() 오후 4

장소: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국제처

 

본 연구소 이내영 소장은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 추진과 관련해 방한한 일본 와세다대학 관계자들의 예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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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프로그램은 지역통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내의 인적 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1987년부터 시행되어 유럽연합(EU) 통합에 커다란 공헌을 것으로 평가되는 에라스무스(ERASMUS: European Region Action Scheme for the Mobility of University Student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아시아판 에라스무스를 추진하자는 프로그램은 역내 대학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캠퍼스 아시아 동문 형성하고, 결과적으로는 일국주의를 뛰어넘는 아시아인으로서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지역통합을 꾀한다는 취지이다. 200910월에 중국 북경에서 열린 한중일 3 정상회담에서도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공식 합의한 있다.

 

금번에 와세다대학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는 아시아 지역통합을 위한 동아시아대학원(EAUI) 거점형성 구상이라는 테마로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주한 캠퍼스아시아 중핵거점형성 지원사업 채택되어 향후 5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아시아 주요 거점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 실현에 공헌할 있는 고도의 전문성을 지닌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동아시아대학원(EAUI: East Asian University Institute)’ 구축하겠다는 것이 골자이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거점대학 간에 아시아 지역통합 프로그램 공동으로 설치하고, 각각의 거점대학으로부터 대학원 과정 학생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학생교류와 함께 연구자 교류도 동시에 전개하며, 밖에도 공동 학술회의 개최, 커리큘럼 교재의 공동개발, 교직원합동회의 개최 등도 행할 것이다. 한편, 프로그램에는 와세다대(일본) 비롯, 고려대(한국), 북경대(중국), 타마삿대(태국), 난양공과대(싱가폴) 모두 5 대학이 주요 거점대학으로 참여한다.

 

본 연구소는 고려대학교 국제처와 정경대학과의 긴밀한 학내 공조를 통해 한국측 거점으로 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소는 현재 추진중인 인문한국(HK) 동북아지역연구사업단의 주요 사업목표인 국제적 연구교류 네트워크 구축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금번 업무협의에서는 이러한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인식을 같이하고, 와세다대가 구상중인 동아시아대학원(EAUI)’ 대한 구체적인 사업설명 청취 이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20122월경에 와세다대 교수 대학원생이 본교 방문을 희망한다는 요청이 있었으며, 2월말경에는 와세다대에서 5 거점대학 교직원합동회의 대학원생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한다는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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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업무협의에는 와세다대측에서 마쓰오카 슌지 교수, Liu-Farrer Gracia 교수, 다카하시 시로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연구소에서는 이내영 소장 이외에 송규진 연구실장, 이정환 대외협력실장, 손기영 HK연구교수, 이동준 HK연구교수, 그리고 라경수 HK연구교수가 배석했다. 또한, 연구소에서의 업무협의에 앞서 건과 관련해 이재원 국제처장 전명식 정경대학장과도 면담, 향후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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