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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0년 4월 아연 연구진 동정]

2010.05.07 6364

 


 



  1. 송규진 연구실장(HK 연구교수)


 


 4 14일 충남대 정심화 홀에서 개최된 ‘대전충남지역 4월 혁명과 한국 민주주의의 지역적 현안과 과제’ 학술대회 에서 <대전지역 4월혁명의 전개과정과 성격>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관련 기사 :<4·19혁명 50주년 大田日報 본 지역 학생 민주운동>.  대전일보, 2010.4.19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78596


 


한편 4월 18일에는 고려대에서 주최한 4.18 50주년 기념 학술회의  ' 4.18 고대행동과 4월혁명을 통해 조망하는 21세기 ' 2(4.18 한국민주주의) 사회를 맡았다.


 



  1. 최원오 HK 연구교수


 


4 5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민족박물관대학 강좌에서 <한국신화에 나타난 식물적 상상력, 동물적 상상력> 주제로 강연을 했다.


 



  1. 신현승 HK 연구교수


 


4 24 대구향교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41 퇴계학 연구발표회에서 <退溪聖學十圖와 즙산의 성학종요 비교연구>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발표문 개요>


 


   논고에서는 조선 성리학과 중국 明代사상사에서 大儒로 평가되는 퇴계와 즙산의 대표적 학술용어인 ‘聖學’이라는 개념에 관하여 주목하고, 각각의 저작 <<성학십도>>(퇴계)와 <<성학종요>>(즙산)를 의론의 단서로 삼아 비교분석하고자 하였다. 퇴계의 <<성학십도>>에서 ‘성학’은 주자학의 핵심을 일컬으며, 그것을 10개의 [그림]로 나타낸 것이다. 이에 반해 즙산이 말하는 <<성학종요>>에서의 ‘성학’은 송명대 학술사의 핵심을 일컬으며 주왕 절충학적 의미에서 사용하고 있고, ‘종요’란 으뜸가는 요점 혹은 정통의 핵심을 의미하였다. 그래서 본문의 첫 번째에서는 두 저작을 비교하기 위해 우선 퇴계 <<성학십도>>의 저술 의도와 구조적 특징을 살펴보고, 이어서 즙산의 <<성학종요>>에 관하여 그 편찬 의의 및 구조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퇴계의 경우는 철저하게 중국 주자학적 견해에 근거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주자학적 학술 체계(성학 체계)를 재구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즙산의 경우는 비록 주자학적 견해에 근거하면서도 양명학의 창시자 왕수인을 자신의 성학 체계 안에 끌어들임으로써 주왕 절충학적 학술 체계를 창안해 내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문의 번째에서는 이들이 각기 애용하는 ‘성학’의 의미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여기에서도 퇴계 ‘성학’의 의미가 변함없이 을 중시한 주자학적 의미로서 사용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즙산의 ‘성학’ 애용은 ‘主靜’과 ‘愼獨’으로 귀결되는 주왕(朱王) 절충학적 의미로서 사용되었다는 것을 의론하였다.

첨부파일
2010.05.07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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