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관련된 특정 주제를 정하여 관련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대중강좌를 실시한다. 전문가와 대학원생 및 학부생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개방하여 중국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아시아 중국연구의 중심으로서 아연의 위상을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