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일반 | 연간물 | 국내서 | 843 | 76.832 |
---|---|---|---|---|---|
중국서 | 3,201 | ||||
일본서 | 2.592 | ||||
서양서 | 2,644 | ||||
소계 | 9,280 | ||||
단행본 | 국내서 | 20,444 | |||
중국서 | 1,332 | ||||
일본서 | 26,827 | ||||
서양서 | 18,999 | ||||
소계 | 67,552 | ||||
특수자료 | 연간물 | 북한서 | 1,747 | 5,610 | |
중국서 | 81 | ||||
일본서 | 708 | ||||
서양서 | 144 | ||||
소계 | 2,680 | ||||
단행본 | 2,930 | ||||
비도서 | 마이크로필름 | 568 | 568 | ||
전체합계 | 83,010 |
아연은 동아시아 지역 연구에 기본이 되는 중요 자료를 발굴하여 디지털 자료로 만들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서비스하는 사업을 일찍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미 <구한국외교문서>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조만간 2011년 7월 중에 <중국구해관사료>와 <한국인의 정체성 조사>(2005년, 2010년) 및 1970년대 이래 아연에서 출판한 자료 총서들을 디지털 서비스 하고 있다.
아세아문제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대학 부설 연구소로 설립되어 대학 연구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그래서 연구소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와 연구기획은 국내 인문사회과학의 연구경향과 한국 지성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현재 연구소에서 생산한 모든 자료는 인사, 학술, 회계, 역대 소장권으로 분류하여 정리·보관하고 있다. 이밖에 <아세아연구> 등 간행물, 아연에서 출판한 총서와 출판물을 모두 보관·관리하고 있다. 특히 <아세아연구> 전체 호와 각종 발표논문과 강연자료 72건은 디지털 자료로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