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문제연구소 중국연구센터는 아세아문제연구소의 오랜 중국 연구와 공산권 연구의 전통을 계승하고,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학제간 통섭을 통해 중국 및 그와 관련된 각 분야를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중국학 연구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중국연구센터는 중국에 관한 새로운 연구 테마들의 지속적인 발굴, 각종 학술회의의 개최,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의 구축, 공동 연구 프로젝트의 진행 등을 통해 심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자들의 활발한 학술 교류에 기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중국 연구의 허브를 지향한다
구분 | 구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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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 이정남 |
정치-경제-사회 연구실 | 이정남(책임자) |
역사-사상-문화 연구실 | 윤형진(책임자) |
자문위원 | 서진영(고려대 명예교수, 한중전문가공동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익수(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지아칭궈(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리징펑 (베이징대 정부관리학원 교수), 좌오촨성(American University 교수), 진찬롱(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선딩리(상하이 푸단대, 국제정치), 김태승(아주대), 유장근(경남대), 노기식(동북아역사재단), 유용태(서울대) |
객원 교수 및 객원연구위원 | 주장환(한신대, 정치학), 김재관(전남대, 정치학), 하도형(국방대, 정치학), 김흥규(아주대, 정치학), 김영진(국민대, 정치학), 김애경(명지대, 정 치학), 정주연(고려대, 정치학), 김민수(인천대, 경제학), 이상국(국방연구원, 정치학), 이기현(한국외대 교수), 류장용(칭화대), 수하오(중국 외교학원), 황다후이(인민대 국제관계학원, 정치학), 옌지롱(베이징대), 피아오젠이(중국사회과학워 아태연구소, 정치학), 펑종차오(중국 칭화 대, 행정학), 야오환칭(중국인민대, 법학), 김승욱(서울시립대), 김수영(국민대), 정문상(가천대), 박장배(동북아역사재단), 이욱연(서강대), 윤휘 탁(한경대), 김지환(인천대), 강수정(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 우신보(푸단대 미국연구소 소장), 정지영(푸단대 한국학센터 주임) |
박사급 연구원 | 이유정(아세아문제연구소 post-doc.), 모준영(공군사관학교 강사), 유희복(성신여대 강사) |
연구보조원 | 조청봉(고려대 정치학과 박사수료), 이정우(고려대, 정치학 석사과정) |
연 8회 정도 현재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뜨거운 쟁점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전문가를 초청하여 의견을 듣고 토론을 전개한다.
중장기 과제에 대한 연구패널을 구성하여 패널이 중심이 되어 매월 정기 세미나를 실시하고, 그 결과물을 학술회의로 발표한 후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현재 <민주주의와 정치변화 연구패널> <중국의 강대국화와 동아시아 질서 연구패널> 두 개가 운영되고 있음.
센타 연구성과의 발표 및 역사적·시사적 이슈들에 대한 연구 토론의 장으로 국내·국제 학술회의를 각각 연 1회 정도 조직한다.
해외와 국내의 중국학 관련 학자, 학내의 중국 관련 학과의 학자들을 아연의 각종 연구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아연 중국연구센터가 중국연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보한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다음과 같은 제도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