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6 워크숍
2009.04.22 1147
1. 인사: 이내영 소장
2. 분과별 세미나 성과 진행 상황 보고: -1분과: 첫 번째 모임은 인사 및 향후 1년 기본방향 (동아시아에 공통적인 인간에 대한 이해 등)을 설정 하였음. 두 번째 모임에서 곽진혁 교수님의 논문 공화주의에 대해서 나누고 현재 프로젝트와의 연결성을 고민했음. 세 번째 모임은 4월 11일로 계획. -2분과: 3월 인사 및 관심분야 발표, 4월부터는 자신의 연구주제와 분과 연구주제 연결시켜서 무엇을 연구할 것인지, 논문 테마 정하기 등을 논의 할 예정. -3분과: 매주 수요일 모임. 연구교수들의 세부연구계획을 짜고 이후 전체 공동연구원과 조율을 통해 세부연구를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연구를 통해 세미나 진행할 것.
3. 역할분담에 대한 성과 및 진행 상황 보고: -콜로키움: 상반기 계획표는 이메일로 발송하였음. 국내에서 동양철학(도가 유가 불교) 연구자나 일본 철학하는 학자 필요. 국제학술회의는 10월 말 11월로 계획, 4월 중순에 아웃라인 초안이 나올 것. -동북아교류: 현재 2월 3월 두 차례 회의.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으며, 5월에 편집회의를 거쳐 5월 중순에 <동북아교류>가 발행될 것. -학문후속세대양성: 지난 주 월요일 12시~2시40분 회의 진행. 아젠다에 대한 후속세대의 공유 및 비판적/건설적 제안을 주제로 했음. 활발한 토론과 연구보조원의 아젠다에 대한 관심이 많았음. 다음 모임은 4월 23일, 아젠다와 연구분야가 근접한 논문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할 것. 또한 각 분야 및 전공에 따라 자주 쓰는 공구서를 공유할 계획임. -자료조사센터: 1층 2층 자료실에 보관된 책은 5권정도 남겨놓고 나머지는 처분 예정. 아연이 원래 가지고 있던 책은 100주년 기념관의 국제자료실로 보내고, 그 공간에 1945년 이전 출판된 고대 중앙도서관이 가진 희귀본을 갖다 놓을 예정. 이번 대만연구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대만 외교부 인사와 접촉하여 대만에 있는 중한, 중일 관련 외교문서 공유를 제안할 예정. -홈페이지(김인성): 이미 사용 가능한 단계. 관리자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테스트 중이며, 사소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여 그 문제를 수정작업에 있으나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음.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관리할 담당자를 각각 지정할 필요가 있음. 특히 ‘동북아 Q&A’라는 게시판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또한 ‘동북아 지식 커뮤니티’ 코너가 일종의 블로그나 다음 카페 같은 기능을 하게 되는데 카페 운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술적 소양에 대해 카페 운영자는 별도로 교육을 받아야 함. 다음 주 홈페이지 매뉴얼이 나오면 홈페이지 시연회를 열 계획이 있음. ‘디지털 아카이브’와 관련하여, 검색조건이나 내용에 대한 필드를 정할 때 아연이 가진 외교문서 외에 다른 내용을 넣게 되면 DB 프로그램을 새로 짜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차후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4. 의견 교환 및 건의사항: -앞으로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홈페이지에 각 분과별 회의, 워크숍 관련 회의록 등을 일정한 양식에 맞추어 게시하는 방안 추진. -홈페이지 시연회 및 사용법 전체 교육: 4월 13일 월요일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