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김준엽 렉쳐

 
금번 4회째를 맞은 ‘김준엽 렉처 시리즈’는 동아시아의 협력적 미래를 향한 역사 연구의 새로운 틀을 모색하기 위해 미야지마 히로시 선생님을 연사로 초청해 재단법인 사회과학원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 연구소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강연 : <역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미야지마 히로시(宮嶋博史,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도쿄대 명예교수)

지정토론 : 최덕수(고려대 문과대학장/ 한국사학과 교수)
               김도형 (연세대 사학과 교수)

이 날 토론은 미야지마 히로시 선생님의 저작 『미야지마 히로시, 나의 한국사 공부: 한국사의 새로운 이해를 찾아서』(너머북스, 2013년 1월)와 『일본의 역사관을 비판한다』(창비, 2013년 3월)을 바탕으로 한일 역사 연구의 새로운 이해를 모색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하단에 첨부된 한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