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사업단 "협력 네트워킹 구축 부문 우수 사례" 발표
2011.12.01 Views 25887
본 연구소의 HK사업단(동북아지역연구센터)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11년 HK사업 평가에서 “협력 네트워킹 구축 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에 본 사업단 단장이자 본 연구소 소장인 이내영 교수는 2011년 11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인문학 포럼 내 2011년 HK인문한국지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아연 HK사업단의 전반적인 성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본 성과발표회는 현재까지 HK인문한국지원사업단 전체를 대상으로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타 연구기관의 향후 연구소 발전 방향 수립과 인문한국지원사업의 개선방향의 지표를 설정하려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HK사업단이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당초 계획을 뛰어넘는 균형잡힌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에 있다. 아연은 2008년 HK사업 시작 당시 1단계 3년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목표를 한국내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삼았으나, 2011년 11월 1일 현재 12개 국제적 연구소 및 16개 국내 연구소와 MOU를 체결하였다.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있어서 중국의 경우 북부·북경지역거점, 동부지역 거점, 중부·상해지역거점, 남부지역거점, 대만을 고르게 아울었으며, 일본의 경우도 관동과 관서 지역을 포괄하는 학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또한 유럽의 경우는 프랑스 극동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외에 새로이 유럽 동아시아 연구의 중심인 Leiden University의 Modern East Asia Research Centre와도 새로이 학술협력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동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적이고 균형잡힌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성과발표회에서 이내영 소장은 이에 더하여 인문한국사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사업단장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